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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믿음은 왜 이렇게 오르락 내리락하는 걸까?
가스펠교회      
( 9/27/2011 11:28:37 AM )  Hit: 655  
신자들 가운데 영적으로 어린 아이와 같은 자들이 있다.
믿음이 꼭 " 겨자씨" (마17:20) 와 같다.
겨자씨는 아주 작지만 나중에 자라면 큰 나무가 된다.

가장 완전한 것일수록 온전히 성정하기까지는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린다.
인간이 완전히 자라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는 이유는
그만큼 완벽한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피조물은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피조물이기 때문에 그만큼 자라는 속도가 느리다.

따라서 처음의 은혜가 미약하다고 해서 낙심하지 말고
거룩하고 흠이 없는 (엡 1:4) 존재가 되기 위해 선택받았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우리의 불완전한 시작을,
겸손한 마음을 유지하며 완전을 향해 나아가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배려로 받아들이자.

주님은 마땅히 되어야 할 우리의 모습을 바라보시며,
우리를  택하실 때 전적인 은혜로 택하신다.

아직 덜 자란 식물을 부를 때도 나무라고 부르는 이유는
다 자란 뒤에는 나무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은혜는 아무리 적은 양이 있더라도 큰 가치와 능력을 지닌다.
이 세상에서 티끌만한 은혜라도 그보다 더 유익한 것은 없다.

하지만 은혜가 부패한 본성과 섞여 있다 점에서 신자는 "꺼져가는 등불"과 같다.
은혜는 부패한 본성을 단번에 치유하지 않는다.
신자는 은혜를 받은 후에도 부패한 본성에 맞서 싸워야 한다.

가장 순결한 사람의 아주 순수한 행위조차도
그리스도가 있어야만 그 가치를 발할 수 있다.

불꽃과 연기는 한데 섞여 있다.
영적 불꽃도 세상의 불꽃처럼 연기와 혼합되어 있다.

이는 우리의 본성이 걸려들기 쉬운 두 가지 올무,
안일함과 교만에서 우리를 보호하고 우리의 불완전한 성화가 아니라
값없이 의롭다함을 받는 칭의의 은혜를 의지하게 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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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때는 은혜가 충만한 듯하고
어떤 때는 은혜가 하나도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탓에
그들은 종종 자신의 상태를 제대로 파악하기가 어렵다.

그들은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명령에 복종하며 신자들을 사랑하면서도
감히 주님을 온전히 알게 되었다고 말하지 못한다.
촛불이 어느 때는 환한 빛을 내고 어느 때는 빛을 잃고 가물거리듯이,
신자도 강한 믿음의 확신이 치솟을 때도 있고 확신을 잃고 방황할 때도 있다.

그리스도의 말씀대로 초신자들은 처음에는 '처음 사랑' (계2:4)으로
신앙의 걸음마를 시작해서 점차 굳센 믿음의 소유자로 성장하게 된다.
따라서 그들이 홀로 설 수 있을 때까지는 너무 무거운 멍에를 씌워서는 안 된다.

또한, 믿음이 연약한 자를 실족하게 만들 가능성이 있을 때는
비록 자유가 있더라도 자제해야 한다.

믿음이 연약한 사람일수록 주변 사람들의 눈치를 많이 살피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믿음이 연약하다는 이유로
늘 너그럽게 봐주기만을 바라고 항상 연약한 상태에 머무른다면
스스로의 영혼이 위태로워질 뿐 아리라 교회에도 많은 피해를 입히게 된다.

그리스도께서 연약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이유는
스스로의 부족함을 깨닫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찬미하게 하기 위해서다.

그리스도는 자칫 인간의 교만을 부추길 수 있는 뛰어난 조건이나 자질보다는
가난한 심령을 더 귀하게 바라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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