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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질로 인한 영적전쟁
가스펠교회      
( 9/24/2011 10:30:54 AM )  Hit: 680  
물질로 인한 영적전쟁

제가 몽골에 간지 얼마 안 돼서 매우 속상한 일이 있었습니다.
몽골 국제대학에서 처음 강의를 한 날, 노트북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저는 너무나 실망이 되었습니다.
혹시 학생 중에 누군가 가져간 게 아닐까 생각하니 마음이 힘들었습니다.

'나는 이 아이들에게 내 인생을 걸기 위해 왔는데,
이 아이들은 겨우 한다는 것이 내 노트북을 훔쳐?
'내가 몽골에 온 것이 맞나? 과연 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이 맞나?

여러분, 서운한 일 당하면 처음에는 내게 상처를 준 사람이 밉지요?
그런데 그 원망의 화살이 그 사람을 넘어 누군가를 향하는 걸 느낄 것입니다.
차마 입 밖에는 못 내지만, 나를 이 모양으로 만드신
하나님에 대한 서운함이 있는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께 서운했습니다.
"하나님 어떻게 이러실 수 있어요? 웬만하면 찾게 해주세요."

그런데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께서는 제게 물으셨습니다.
"그 노트북 나에게 주지 않겠니?"
"하나님, 그거 제 재산목록 1호 예요, 자료도 얼마나 많은데요."

그 때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너, 나 하나만으로 만족하겠다고 하지 않았니?"

거기서 제가 할 말이 없었습니다.
제가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겠다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노트북 하나 못 놓고 있는 제 모습을 본 것입니다.

.............................................................................

사단은 " 네 껀 네가 확실히 지켜, 빼앗기면 안 돼,"라고 얘기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빗장을 풀지 않겠니?
내가 너의 보호자가 되어줄께, 내게 맡기지 않겠니?" 하고 말씀하십니다.

아주 작은 물건이지만 영적전쟁의 기로 가운데 있을 수 있습니다.
내가 얼마나 작은 것 때문에 묶일 수 있는지 사단은 잘 알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정리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내게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되는 것을 가져가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경험해 보셨지요?

작은 물질 때문에 하나님께서 서운하고 속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 앞에 이미 죽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젠가 우리를 예비하신 천국으로 데려가실 것입니다.
내일 일수도 있고 5년 뒤 일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날마다 정리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뭔가를 쌓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까?
여러분이 준비하려고 하지 말고 주님이 준비하신 것을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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